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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컨셉,
핑크색 원피스 입히고 사진찍을 때 제일 힘들었다
졸려해서 칭얼칭얼 ㅠ3ㅠ
엄마가 젤 아끼던 원피스였는데 !!!!
직접 만든 화관을 머리에 씌여줬는데 너무 불편해해서 미안했다...ㅠ
원피스가 아직은 좀 커서 흘러내려오거나
내려가서 찌찌가 보여서 ㅎㅎ;;; 집에 있던 리본끈으로 급하게 가려주었다...:)

울기직전의 모습
넘귀엽잖아ㅠ





화관쓰기 싫어서 계속 잡아댕기는 중...
결국엔 울었따..
우는 것도 너무 귀여워













이렇게 세가지 컨셉으로 50일촬영을 했다
집에서 한 거라 조명, 색감, 구조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나온거 같아서
넘 뿌듯하다
우리 이솔이 미모가 다했네!!!
담부턴 집에서 셀프촬영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촬영해줘야겠다
(셀프촬영 넘 힘드러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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