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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일부터 이솔이는 이유식을 시작했는데
처음엔 미음으로 시작했고
이유식을 시작할 때 마음가짐을 이유식을 먹어본다는 의미로 해야한다고 해서 나도 편하게 시작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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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식 첫 시작
쌀미음, 찹쌀미음 단독으로 주었을 땐 잘 안먹고 표정도 찌푸리고 분유를 더 좋아했는데
토핑이 하나씩 추가 될 수록 더 좋아하고 약간 입자감이 있을 때 더 잘먹었다
지금은 너어무 잘먹어서 만들어주는데 재미가 생길려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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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경채-고구마-쌀-오트밀 순
이렇게 4구짜리 이유식용기를 구매해서 따로 담아 준 후 해동해서 먹이고 있다


180일부터는 소고기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소고기를 시작할 예정이고
186일부터는 즉 6개월이 되는 날부터는 토핑을 1개 더 추가할 예정이다
요리하는 과정도 넣고 싶은데 진짜 이건 너무 힘들어서 포기,,,
나중에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요리과정도 찍어보고 해야겠다
이렇게 계획표를 미리짜야 식재료도 미리 구비해놓을 수 있어서 작성해보았는데
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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